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사인생 용시쿠 (문단 편집) ==== 소개 ==== [youtube(0ThxdZWlGdI)] 제삐는 용시쿠 집사가 이사를 함과 동시에 데려온 페럿이다.(2019년 9월6일) 일산 고양시에 있는 로던트클럽이란 펫샵에서 데려왔다. 제삐를 데려오기 전에 인터쥬와 로던트클럽, 페럿 카페 등을 통해서 분양처를 알아보던 중에 로던트클럽에서 만난 시나몬 페럿이 입질도 없고 너무 귀엽고 착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분양을 결정했다고 한다. 제삐라는 이름은 루비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에서 따온 이름으로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족제비 이름이 제삐인데 거기서 따왔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제삐는 털 색이 완전 하얀색이었기 때문에 용시쿠 집사도 하얀색 털을 가진 페럿을 데려오고 싶어 했지만 분양가도 비싸고 무엇보다 올화이트 페럿은 상대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종이 아니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페럿은 사고를 많이 치기로 유명한 동물로서 제삐도 물론 사고를 많이 치고 정신없이 뛰어다니기 때문에 똥꼬발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제삐가 쳤던 사고로는 세탁기 밑 고무를 뜯어놔서 아랫층 집에 물이 새게 한 일, 욕실 슬리퍼를 반으로 찢어놓은 일, 새로산 네임텍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일, 쓰레기 통을 뒤져서 온 집안에 쓰레기를 뿌려놓은 일 등 특히 제삐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은 [[https://youtu.be/tqsnHn8xt-4|자신만의 보물 창고]]에 숨겨놓는 습성이 있는데 집사가 구매하고 한 번 밖에 쓰지 않은 --SD카드 허브를 숨겨놨는데 아직까지 못 찾았다고 한다.-- 언제 침대 뒤쪽에서 찾았다고 한다.--제삐가 사고가 심해서 연속으로 파양당한적 있었던 같은 페럿인 펀치랑 퓨전한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